Journal / 백자식탁
페이지 정보
본문
백자식탁
백자는 만지고, 사용하는 일상의 그릇일때 그 빛을 발합니다.
백자가 가진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미색은 한식 외에도 화려한 컬러의 디저트, 양식과도 잘 어우러져
매일의 식탁에서 사용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그릇입니다.
누구나 백자를 사용해보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날의 작품이 아닌 나의 일상, 나의 식탁을 위한 백자.
이기조 작가의 새로운 백자 에디션과 강지수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이틀 간의 팝업 식탁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백자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레몬밤키친 강지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재해석한 길거리토스트의 브런치 버전
<이기조 작가의 백자에 올린 한국식 브런치 식탁>


송이버섯 등 가을의 식재료로 만든 음식에 복순도가 술들의 페어링
백자의 여백에 아름답게 담길 강지수 스타일리스트의 음식들과 백자 식탁의 풍류를 함께 했습니다.
백자의 여백에 아름답게 담길 강지수 스타일리스트의 음식들과 백자 식탁의 풍류를 함께 했습니다.



